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이 오스왈트 (문단 편집) == 기타 == * [[2005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2005 NLCS]]에서 맹활약하고 구단주가 오스왈트에게 불도저를 선물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후 휴스턴 소속이었던 [[헌터 펜스]]는 인터뷰에서 그 불도저 타 봤냐는 질문을 받았다. * 한때 은퇴설이 있었다. 근데 이건 [[마크 벌리]]도 그렇고 [[카를로스 잠브라노]]도 그렇고... --이 나이대 에이스 종특-- 그도 그럴 것이, 오스왈트는 어릴 때 벌목공이었던 아버지의 일을 자주 도울 정도로 효자로 알려져 있다. 오스왈트를 야구의 길로 인도 한 것도 바로 아버지였기 때문이고, 그래서 비교적 이른 나이에 은퇴하여 가족과 함께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고 한다. 결국 2014년 2월 11일 은퇴를 선언하면서 가족과 좀더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은퇴식에는 타자는 킬러.B의 막내였던 [[랜스 버크먼]]이 였다. [[에드 웨이드]] 단장에게 [[토사구팽|휴사구팽]]을 당한 것 때문에 팬들이 많이 아쉽고도 떠나보내기 안타까웠던 [[원 클럽 플레이어]] 투타 기둥들이였다. ] * 2019년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명예의 전당]] 후보로 등장하게 되는데 8년 연속을 포함해 9번의 10승 시즌을 기록하는 등 약물의 도움없이 2000년대 가장 꾸준한 투수 중 한 명으로 활약했으나 누적 스탯과 수상 기록이 부족한 탓에 입성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세이버 매트릭스의 확산으로 누적 스텟이 부족해도 세이버만 좋으면 들어갈 가능성이 있으나 이것도 미달나서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졌다. 그리고 첫해부터 꼴랑 '''4표'''를 받으며 그대로 광탈. * 필리스 시절인 2010년 [[워싱턴 내셔널즈]]와의 경기에서 [[우익수 앞 땅볼]]을 당한 적 있는데, 그걸 만들어낸 당사자는 2017시즌 [[KIA 타이거즈]]에서 뛰고 있는 [[로저 버나디나]]이다. * [[바비 발렌타인]] 때문에 [[포스팅 시스템]]에서 메이저리그 입단을 하는 [[마쓰자카 다이스케]]랑 동급으로 취급 당해 버렸다. 오히려 통산 성적에서만 봐도 로이 오스왈트가 비교가 안되게 높다.[* 아마도 립서비스일지는 모르지만 그걸 듣던 로이는 덤덤했었다고...] 그만큼 MLB 입성 당시 마쓰자카의 기대치가 높았다고 할 수 있다. * [[로이 할러데이]]와 외모가 비슷하게 생겨서 종종 못 알아보는 사람도 있었다. 이름도 Roy로 같지만 할러데이의 경우 Roy가 본명은 아니다. 둘 모두 필리스에 오기 전 소속팀에서 10여년간 몸담으며 에이스로 활동한 바 있다. 그런 인연인지 오스왈트가 필리스로 트레이드 되었을때 둘은 2년간 함께 있던 적이 있었다. 당초 예상에 비해 일찍 은퇴하게 된 점도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